윈도우 10 업데이트 KB5034441 에러 해결
윈도우 10 업데이트 KB5034441 에러가 신경 쓰이는가?
1. 사실상 큰 보안 위협이 안되는 것으로 생각되니 그냥 두어도 별 상관없다.
2. 윈도우 10 업데이트 된 버전을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받아서 다시 설치하면 이 에러는 없어진다. 다만 당신의 다른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는 백업을 하거나 재 설치하여야 한다.
3. 새로 까는 것이 번거롭고 이 에러가 신경 쓰인다면 diskpart command를 사용하여 하는 방법이 있으며 인터넷에 많이 설명이 되어있다. KB5034441 에러는 복구 파티션의 크기가 작을 때 문제가 발생하며 이 크기가 최소750메가가 넘어야 업데이트 에러가 해소된다고 알려져 있다. 많은 경우 복구 파티션의 크기가 500메가 정도이다. 실제 복구 파티션의 크기를 750메가 이상으로 하였을 때 해결이 되었다. 다만 diskpart로 복구 파티션이 숨겨진 상태이기 때문에 이것을 한번에 증가 시킬 방법이 없기 때문에 복구 파티션을 삭제 후 다시 파티션을 750메가 이상으로 하고 복구 파티션을 속성부여하는 방법이 있다. (reagentc 등등 gpt attributes=xxxx 불라불라) 하지만 다소 번거롭고 실패할 확률이 많다. 따라서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방법이 좋다. 대부분 성공할 것이다.
4.파티션의 크기와 성격을 조절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많다. 나는 Easeus partition manager를 사용하지만 AOMEI Partition Assistant 나 다른 상용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도 된다.
5.이런 파티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C 파티션의 크기를 500메가 줄이고 이를 복구 파티션에 붙여서 복구 파티션 크기를 1G정도로 한다 750메가 이상이라고 하지만 당신의 SSD기 이를 감당할 수 있으면 1기가 정도가 좋다. 이렇게 크기를 늘리고 부팅 후 업데이트 하여 보라 업데이트가 될 것이다.
6.그러나 당신의 컴퓨터가 복구 파티션이 없는 경우가 있다. 이것이 제일 문제이다. 인터넷에 있는 방법처럼 C 파티션을 1기가 줄이고 거기에 복구 파티션 속성을 주는 방법이 있다(reagentc 등등 gpt attributes=xxxx 불라불라) 성공하면 좋지만 나는 성공한적이 없다.
여기서는 아까 2번에서 얘기한 것처럼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고 데이터를 복원하면 된다. 이렇게 하면 신기하게도 복구 파티션이 500메가에 불과해도 업데이트가 잘 된다. 여기서 데이터나 설정등은 당연히 미리 백업하고 사용중인 소프트 웨어는 당연히 재설치 해야 한다. 이 방법이 있고 7번에서 좀 덜 성가신 방법을 설명하겠다.
7.우선 Acronis나 기타 시스템을 백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시스템을 백업하는데 그중 C 파티션만 백업하면 된다. 그리고서 가지고 있던 윈도우 10 usb로 윈도우를 설치하는데 기존의 파티션을 다 지우고서 해야한다. 혹시 SSD가 하나라면 Acronis등으로 백업한 파티션은 지우면 안된다. 이런 일은 절대 있으면 안된다. 백업 파티션 외에는 다 지우고 디폴트로 설치한다. 2번의 설명과 다른 것은 윈도우 업데이트도 필요 없고 가장 초기 바탕화면 까지만 나오면 되는 것이다. 성공적으로 설치가 되었다면 Acronis usb를 단자에 끼우고 usb로 부팅을 한다. 아까 백업한 C 파티션을 복구한다. 이후 다시 부팅해보라. 당신이 쓰고 있는 프로그램이 그대로 있을 것이다. 업데이트하여 보라 업데이트 에러메시지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될 것이다.